고려대학교 BK21+ 한국사학미래인재양성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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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비전 및 목표

한국학의 주축이자 한국문화 콘텐츠 그 자체인 한국사는, 세계화 시대에 세계시민으로서의 보편성과 동아시아 시대에 평화와 협력의 담지자로서, 통일시대에 민족의 동질성 회복의 주체자로서, 한국인의 정체성과 역사의식을 심어줄 수 있다. 한국사 교육과 연구는 21세기 지식ㆍ인적 강국을 실현하기 위한 또 하나의 국가 발전 동력이 될 것이며, 이를 주도해 나갈 인력 양성이 그 어느 때 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비전

세계화시대 세계시민으로서의 한국인의 주체성 확립

▶ 인적 자원 교류 확대

인터넷의 확산과 Ubiquitous 환경의 확대, 자유 무역 체제의 확산으로 인해 세계적인 인적 교류가 확산되고 있으며, 치열한 상호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 시민으로서의 한국인의 주체성과 자부심을 고취하기위해 한국학, 한국사 교육은 절실히 필요하다.

▶ 동서 문화의 용광로 ‘한류(韓流)’의 고급화

1990년대 후반에 시작된 한류는 현재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추세에 있다. 이제 한류는 주변 문화와의 융합을 통해 고급문화로 전환해야 하는 질적인 변화 단계에 돌입하였다. 한류의 세계화와 지속성은 수준 높은 문화콘텐츠를 요구하며, 이러한 한국문화 콘텐츠 생산을 위해서는 올바른 한국문화 및 한국역사를 전파하고 교육할 인적 자원의 양성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동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협력을 위한 역사적 토대 마련

▶ 동아시아 역사의 통일적 이해

동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한?중?일 삼국의 통일적인 역사관을 정립해 공존이라는 역사적 경험을 발굴해야 한다. 바로 지금이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러한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역사 전문 인력에 대한 투자가 필요한 시기이다.

▶ 아시아ㆍ태평양지역과의 교류와 협력

동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은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이 지역을 위한 담론의 형성은 정부의 정책적 노력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인적인 교류와 협력이 동시에 진행되어야 한다. 본 사업단은 1단계 BK21 시행과정에서 아시아?태평양 한국사 연구자를 위한 교류협력기관인 환태평양 한국학 컨소시움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이를 바탕으로 동아시아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담론을 주도해 갈 수 있는 고등 연구 인력의 양성이 필요하다.

 

통일시대 민족동질성 회복을 위한 교류협력

▶ 남북한 역사의 통일적 이해

통일을 위한 준비과정으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점은 역사의 통일적 이해일 것이다. 통일 시대에 민족 동질성 회복 운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학문 후속세대들의 양성은 더 이상 미룰 수 없게 되었다.

▶ 남북학술교류 기반 구축과 인적 교류 확대

6·15 공동선언 이후, 남북한 간의 교류협력이 본격화되었다. 본 사업단에서는 참여교수들을 주축으로 남북 역사학 학술교류의 창구가 마련되어 남북한 간의 전시회, 학술토론회 등이 진행되었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긴밀한 학술교류를 위한 기반과 인적 교류의 확대를 도모해야 한다.

 

한국문화 콘텐츠의 보고, 한국사

▶ 한국문화의 원형 보존과 이용을 위한 Hub

지난 20세기 동안 외세와 근대화에 밀려났던 한국의 전통문화는 최근에 우리네 삶의 원형질인 전통문화 복원의 노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을 구체화하고 입체화하기 위해서는 한국학의 주추이자 한국문화 컨텐츠 그 자체인 한국사 분야의 전문 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필요한 실정이다.

▶ 인적·지식자원에 기반한 문화부국, 한국

한류로 대표되는 한국문화의 유행은 전통문화의 단순한 보존이나 생산에 그치지 않고 문화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인적 지식자원을 적극적으로 이용한 결과였다. 한류의 세계화·고급화를 위해서는 ‘Made in’에서 'Design by'로의 전환이 불가피하며, 한국학, 한국사 분야의 인적·지적 자원의 폭넓은 교육과 계발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